반응형 2025년1 2025년 새해를 다짐하며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. 어느덧 6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과연 나는 제대로 된 시작을 했는가? 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. 책은 매일 같이 많이 읽어 갔지만 정작 삶에 대한 계획과 정리는 놓치고 가고 있는 게 아닐까? 하는 질문이 생깁니다. 어느덧 나이는 먹어 부모님을 비롯하여 소중한 사람들을 챙겨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그에 걸맞은 책임감은 갖지 못하고 철없는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. 2025년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? 하는 질문과 함께 어제 유기성 목사님의 라는 책을 다시 보았습니다. 늘 하나님께 @@ 해주세요-!라는 기도를 해왔다면 이제는 그런 기도가 아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. 주님께서 날 보내신 목적, 소명을 깨.. 2025. 1. 7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