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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- 마가복음 11장 23-24절
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 아버지 저의 얕은 믿음을 오늘도 회개합니다.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하면서도 아버지께서 이를 들어주실까? 듣고는 계신걸까? 하며 의심을 해왔습니다.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의심하지 않았겠지만 저의 믿음은 겨자씨 한 알 보다 작았음을 다시 한번 회개합니다.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주님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. 저의 믿음의 작음을 회개합니다.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오늘 이 주일 아침에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.
저의 마음에 의심의 먹구름이 깨끗이 사라지길 주님 간절히 바라며, 이 모든 기도를 사랑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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